[문용준의 생생 포토] 여자배구 '현대건설 VS GS칼텍스'

2021-02-10 07:47:32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는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현대건설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5-23 25-22 17-25 22-25 15-13)으로 승리를 거뒀다.

현대건설의 루소가 27득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정지윤(22점),고예림(18점)도 득점을 보탰다. 정규리그 최하위 현대건설은 8승 16패(승점 23점)로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갈 길이 바쁜 2위 GS칼텍스는 14승 9패(승점 42점)를 기록하며 1위 흥국생명과 승점 8점 차 2위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루소(현대건설)가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이다현(현대건설)이 GS칼텍스의 긴 서브 리시브를 다이렉트 공격으로 득점을 하고 있다.

양효진(현대건설)이 블로킹을 피해서 페인팅 공격을 하고 있다.

양효진(현대건설)이 블로킹을 피해서 페인팅 공격을 하고 있다.

강소휘(GS칼텍스)가 왼쪽에서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러츠(GS칼텍스)가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강소휘(GS칼텍스)가 서브 리시브를 하고 있다.

이소영(GS칼텍스)이 연타 공격을 하고 있다.

양효진(현대건설)이 이소영(GS칼텍스)의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

황민경(현대건설)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이 심판에게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황민경(현대건설)이 몸을 던지는 수비를 하고 있다.

고예림(현대건설)이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이다현(현대건설)이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현대건설 치어리더들이 응원석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현대건설 선수들이 득점을 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

양효진(현대건설)이 5세트를 끝내는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현대건설 양효진이 경기를 끝내는 강타를 날린 후 루소와 포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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