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크리스마스 용품전 열어

2018-11-28 08:00:21
27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용품과 어드벤트 캘린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이마트
27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용품과 어드벤트 캘린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이마트

이마트가 12월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용품전을 개최한다.

이마트는 오는 29일부터 2주일간 크리스마스 용품전을 개최하고 크리스마스 용품을 행사 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크리스마스 ▲베이직트리는 각 1만7900원~7만9900원에 ▲크리스마스 테이블탑 7종 각 5900원~7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을 위해 24가지 완구 상품을 12월1일부터 24일까지 하루에 한 개씩 열어볼 수 있는 컨셉의 ‘어드벤트 캘린더’ 완구 세트도 선보인다. 레고, 플레이모빌, 리틀미미 등 다양한 어드벤트 캘린더를 판매하며 가격은 2만5900원부터 4만4900원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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