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N] 행정자료 유출 논란... ‘출구’로 가는길 진통

2018년 10월 첫째주 빅데이터로 살펴본 ‘정당별’ 활동 분석
버즈량에서는 민주당-한국당 엎치락뒤치락
정당들 심재철의원 정보유출 논란, 판문점선언 비준 논란 등으로 시끌
바른미래당에 대해 누리꾼들은 ‘차라리 분당해라’
2018-10-08 18:48:22

9월 중순을 지나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대한 버즈량이 엎치락뒤치락하며 양강구도를 형성했고,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후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10월 첫째주 SNS에서 민주당은 한국당 심재철 의원 행정자료 유출 논란과 관련해 매파와 비둘기파의 입장차가 두드러졌고, 한국당에 관한 버즈에서는 심의원 논란이 ‘가짜뉴스’ 이슈로 옮겨가는 모양새를 보였다.

추석연휴를 지나면서 진보-보수 각 진영별 통합에 대한 이슈가 서서히 커지는 가운데, 바른미래당의 당내 불협화음에 대한 누리꾼들의 시선은 싸늘했다.

빅터뉴스(BDN: BigDataNews)의 소셜메트릭스 분석 결과에 따르면 10월 첫째주(9.30. ~10.6.) 각 정당에 대한 누리꾼들의 언급량이 전주 대비 다소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민주당만 12.6%p 하락했고, 한국당, 미래당, 평화당, 정의당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최근 8주간 정당별 버즈량 추이
최근 8주간 정당별 버즈량 추이

 

버즈량 비율은 한국당이 48.4%로 가장 많았고, 민주당이 38.6%로 뒤를 이었다. 이어 정의당 6.4%, 바른미래당 4.0%, 민주평화당 2.5% 순으로 집계됐다.

10월 1주차 각 정당별 버즈량 비교
10월 1주차 각 정당별 버즈량 비교

 

◇ 더불어민주당, ‘타협과 양보’ 안돼 ↑

10월 첫째 주, 민주당에 대한 버즈량은 전주 대비 12.6%p 감소한 6만5487건을 기록했다. SNS에서는 전주에 이어 심재철 의원의 ‘예산정보 유출’ 이슈가 이어졌다.

트위터에서 리트윗이 많이 된 내용들은 주로 심재철 의원과 관련해 강경한 입장이 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3일자 한겨레 성한용 선임기자의 <심재철 폭로내용 중대 공익성 없어…힘 빠진 ‘심청전’> 제목의 칼럼 내용이 논란이 됐다. 성선임기자는 칼럼에서 ‘더불어민주당도 이제 자유한국당과 심재철 의원을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타협과 양보로 갈등 국면을 해소하는 대승적 정국 운용에 나섰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비둘기파적인 논조를 보였는데 이 내용이 강경한 입장의 누리꾼들에게 부정적으로 인용되며 논란이 된 것이다. 

가장 많이 리트윗된 내용은 “(중략) 언제부터 진보 언론이 수구꼴통 범죄행위에 타협과 양보를 운운했나 역시 수구꼴통과 한식구인 한겨레 원팀 운운하지 말라니까”라는 부정적인 내용으로 1274회 리트윗됐다. 또 다른 누리꾼은 역시 같은 기사 내용을 인용하며 “(중략) 중요한 시기마다 자유한국당에 힘 실어주는 한걸레. 심재철은 깜빵에 가야되는 XX임.”이라는 내용을 올려 585회 리트윗 됐다.

이외에도 심의원 이슈와 관련해 강경한 입장의 트윗이 다수 등장했다. “만약 심재철이 민주당 의원 이엿다면 지금쯤 민주당은 개박살이 나고 당 대표 나와서 사과 하고... (중략) 이 와중에 반납하고 사과 하고 끝내라는 XX 같은 민주당 대표는 민주당 대표냐? 자유당 대표냐?”라는 내용이 630회, “심재철 고발장에 서명한 민주당 의원이 소속 의원 130명 중에서 23명 뿐이라는 게 정말 사실인가. 민주당이 자한당 꼬붕당 내지 2중대로 전락 중인가. 이럴 수가...” 라는 트윗이 437회 리트윗 됐다.

민주당과 관련해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뉴스는 2일자 뉴시스의 <文대통령, 유은혜 오늘 임명장 수여…靑 "사과·해명 다했다"> 기사로 1만8053건의 댓글이 달렸다. 이 기사에 대해 누리꾼들의 감성반응은 ‘화나요’가 90.6%에 달하는 반면 ‘좋아요’는 8.6%에 불과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유장관 임명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1년 뒤 국회의원 선거 나온다는 X을 사회부총리 시키냐 (후략)”, “정말 내로남불일세 이럴려고 촛불 들었나!!! 문통 실망스럽다”, “머하러 청문회하냐.(후략)” 등 부정적인 댓글이 쏟아졌다.

다음으로 댓글이 많이 달린 뉴스는 5일자 파이낸셜뉴스의 <文지지율 64% 상승세 탔다...자영업자도 '지지 급선회'> 기사로 이 기사에 대한 누리꾼들의 감성반응은 ‘화나요’가 66.4%로 기사 내용과 대비를 이뤘다. 댓글은 9379건 달렸고 댓글 작성자는 40대 남자가 가장 많았다.

댓글 내용 역시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누리꾼들은 “이거야 말로 진정한 가짜 뉴스다. 자영업자를 죽이는건 천문학적으로 높은 임대료도 한 몫을 하지만 무엇보다 전체 경제를 죽이는 말도 안되는 경제정책이다.(후략)”, “글세??? 이 기시만 봐도 좋아요가 33퍼고 싫어요가 66퍼에 육박하는데?? 엇? 정반대네??? 소름돋았다.”, “자영업자가 문재인을 지지한다고 제 정신이더냐? 여론을 조작하는 인간들 심판을 받을 것이다” 등 기사에 내용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달았다.  


◇ 자유한국당, 연관어 ‘가짜뉴스’ 급상승

10월 첫째주 한국당의 버즈량은 전주 대비 47.2% 증가해 버즈량에서 민주당과 엎치락뒤치락 했다. 자유한국당 연관어는 심재철 의원의 폭로 이슈와 관련해 ‘심재철’, ‘의원’, ‘국회’, ‘청와대’ 등이 상위를 유지했으나, 트위터에서 이슈는 ‘가짜뉴스’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10월 1주차 자유한국당 연관어 클라우드
10월 1주차 자유한국당 연관어 클라우드

한국당 연관어 중 ‘가짜뉴스’는 6706건 발생해 금주 새롭게 연관어로 떠올랐다. 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의 발언을 기사화한 4일자 서울경제 기사 <한국당 "靑 가짜뉴스 척결, 보수 논객 죽이기"> 기사가 여권 지지성향의 누리꾼들에게 인용되며 버즈량 증가에 한몫했다.

이와 관련해 트위터에서는 “사기꾼들을 잡았는데 그들이 전부 '보수'인 나라가 있다면, 그 나라의 '보수'는 '사기꾼 집단'과 동의어라는 뜻입니다. (후략)”이라는 내용이 1344회 리트윗 됐고,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올린 “자유한국당은 범죄행위를 덮으려 가짜뉴스를 만들어 앞장서서 전파하고 아니면 말고 식의 무차별 의혹제기에 나섰습니다. (후략)” 내용이 891회 리트윗 됐다. 또 다른 누리꾼은 “<靑 가짜뉴스 척결, 보수 논객 죽이기> 가짜뉴스가 지들 본거지라고 자백하는 거임? (후략)” 등의 의견을 올렸고 이 역시 470회 리트윗 되는 등 여권 지지성향의 누리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가짜뉴스’와 관련된 또다른 내용으로 국군의 날 열병식에 관한 내용도 다수 출현했다. 예로 트위터에서 “(중략) 차명진: 왜 열병식을 안하는지, 김정은 위원장을 의식한다는 건데... 우리는 왜 아예 퍼레이드를 안합니까  앵커: "국군의 날 열병식 퍼레이드는 2013년(박근혜 정권 때)부터 행해오지 않고 있다”라는 내용이 706회 리트윗 됐고, “자한당은 이미 없어진 열병식 대신에 저녁에 기념식했다고 난리 난리 부린거야? 저걸 몰라서 그랬을리는 없고. '가짜뉴스'를 만들어 내도 진짜 뻔뻔하게 만드는구나.”라는 트윗은 265회 리트윗 됐다.
 
한국당과 관련해 댓글이 많은 뉴스는 여전히 심의원의 폭로전과 관련된 기사가 상위에 포진했다.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기사는 5일자 TV조선의 <靑 "심야 식사했다"는 식당 주변 밤늦게 찾아가 보니…> 기사였다. 댓글은 5375건 달렸는데 반응은 긍부정 입장이 팽팽히 엇갈렸다.

기사 내용에 동조하는 댓글로는 “나라일 하면 꼭 그렇게 먹어야 하나? 자정이 넘으면 밥 먹을곳이 없어서 주점이나 바를 찾아갔다고? 참 변명치고 구차하고 치사스럽다..” 또는 “청와대측 변명에 늦은밤이라 문연 식당이.없어서 부득불 술집을 찾아갔다고.. 그런데.. 조선일보 기자가 사실 확인차 막상 현장에 가보니.. 술집 말고도 주위에 자정 까지 영업하는 음식점이 수두룩 하더라고~” 등의 내용이 출현했고, 부정적인 댓글로는 “역시 tv 조선이었군. 이런 저질 기사는 여기서밖에 볼수 없지.(후략)”, “(중략) 심재철 당신도 참 깔거 없다~ 좀뭉치자~ 이걸또 기사라고 내보내? (후략)” 등의 의견이 달렸다. 

 
◇ 누리꾼 “바른미래당, 정체성이 맞는 이들 끼리...”

10월 첫째주 바른미래당의 버즈량은 전주 대비 14.1%p 증가한 6811건으로 집계 됐다. 전주 대비 소폭 올랐지만 정의당에 밀려 4위를 차지했다.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리트윗된 내용은 판문점선언 국회비준에 관한 이슈였다. 미래당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이 아닌 민주당 이해찬 대표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에서 언급됐다. 이대표는 1일 판문점선언 국회비준에 대해 “외교는 초당적인 문제여서 표결로 처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설득해서 합의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힌바 있는데 이 내용이 강경한 여당지지 성향의 누리꾼들에게 부정적으로 언급됐다.

트위터에서 누리꾼들은 “(중략) 판문점 선언 표결포기 했냐? 바미당까지 전향적으로 나오는데 표결가도 계산 나오는구만. (후략)”, “바미당까지 협조해서 비준안 통과 할수 있는 정족수 채웠는데 갑자기 이해찬이 표결 아닌 협의로 쌩뚱맞게 나온건 어차피 될 확률 높아지자... (후략)” 등과 같은 강경한 의견을 남겼고 각각 200여회가 넘게 리트윗 됐다.  

판문점 선언 비준과 관련해 미래당의 당내 분위기를 전하는 기사에도 적지 않은 댓글들이 달렸다. 30일자 노컷뉴스의 <바른미래, 북핵 이견으로 또 '쩍' 소리> 기사에 누리꾼들은 357건의 의견을 달았다. 이 기사에 대해 부정감성 비율은 87.5%로 나왔고 댓글의 내용 역시 부정적인 내용이 주를 이뤘다.

누리꾼들은 “한국정치의 온갖 병폐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정당 이처럼 절묘한 구성도 전례가 없었다고 보는데 아쉬운 것은 그 코메디가 종영될 날도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 “정체성맞는 이들끼리 분당이 답이다. 정치한다는 것들이 저렇게 쉽게 말바꾸는건 첨봤네.”, “꼴깝하네 확실하게 노선정하고 탈당한 넘들 탈당하고, 민주당 붙을 넘들은 민주당 붙어라” 등의 의견을 달며 미래당의 내부 갈등에 대해 일침을 가하는 의견을 달았다.

 

◇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 혜화역 집회에 ‘경고’했다가...

10월 첫째주 민주평화당의 버즈량은 4307건 발생해 전주 대비 3.4%p 소폭 오름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5당 중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했다.

평화당이 언급된 트윗 중 리트윗이 가장 많이 된 내용들은 모두 5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고간 대화 내용이었다.

각기 다른 누리꾼들이 이 대화내용에 대해 “이해찬 '내가 살아있는 한 정권 안 뺐긴다' 유성엽 '정권 평화당에 넘겨도 남북평화에 크게 문제없다' 추혜선 '평화하면 뭐니뭐니해도 정의당' 북한까지 가서 말장난 실화냐??”라거나 “북한가서 민주당 이해찬, 민평당 유성엽, 정의당 추혜선 서로 잘났다고, 서로 우리가 평화에 있어서 앞서 나간다고 경쟁하고, 남북 국회회담하자 졸랐는데. 북측이 그런거야 필요할때 되면 다 하는거고, 판문점선언 비준동의나 해달라 그랬구나. 그런 소리 나올지 몰랐어? 예측 못했다는게 더 한심해.”라고 냉소적인 트윗을 올렸고 이러한 내용들은 모두 400여회가 넘게 리트윗 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유성엽 의원의 발언에 대해 “(중략) 아니아니야 크게 문제있어. 일단 시진핑, 트럼프, 아베가 한국을 우습게 볼거야. 정신차려! 차려논 밥상에서 왜 발광이야?”라는 글을 올려 42회 리트윗 됐다.

댓글이 많이 달린 기사로는 6일자 여성신문의 <박지원 “혜화역 집회 ‘불편한 용기’ 경고”에 여성들 '분노'> 기사에 1270개의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의 표정은 ‘화나요’가 74.3%였다.

박의원은 6일 혜화역 집회로부터 1만5000건의 문자폭탄을 받은 바 있고, 같은 날 SNS에서 주최측에 이 문제에 대해 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
 
여성으로 짐작되는 누리꾼들은 기사 댓글에서 “이래서 남자가 정치하면 안된다니깐ㅉㅉ 국민세금받아서 먹고사는 주제에 국민이 문자좀 보냈다고 주제넘게 글쓰는거 보소”, “그러게 입만 나불대지 말고 일을 열심히 하지 그랬어. 문자로 그친걸 고맙게 여겨라”, “이 나라가 몰카천국이 돼버린데 대해서 정치인으로서 기성세대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문자보다 더한것도 기꺼이 감수하는게 맞지 뭐 경고? 사과? (후략)” 등 박의원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쏟아냈다.


◇ 정의당, 이대표-윤원내대표 진영마다 부정적 버즈 증가

정의당의 버즈량은 1만844건 발생, 전주 대비 두배 이상 증가해, 5당 중 버즈량 순 5위를 차지했다.

트위터에서는 윤소하 원내대표의 발언이 부정적으로 회자됐다. 윤대표는 지난 1일 심재철 의원의 행정정보 유출 논란과 관련해 “정보를 입수한 경위의 합법·불법성만으로 청와대와 여당이 야당의 의정활동을 여론몰이로 위축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의문”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여권 지지성향의 누리꾼들은 트위터에서 “이해찬이나 윤소하나 모두 친목질....! 국회의원도 국민이다. 범법행위를 했으면, 마땅히 처벌돼야...!”, “정의당 윤소하 의원께 묻겠습니다. 불법으로 취득해도 그것을 정당한 의정활동으로 봐야 한다는 뜻입니까? 국민의 알권리에 대통령 경호처 거래내역, 보안시스템 관리업체, 재외공관 안전지출내역 같은 안보 내용도 포함됩니까?” 등 윤대표의 발언에 부정적인 내용을 올렸고, 각각 2~300여회씩 리트윗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된 연합뉴스의 <윤소하 "심재철 의정활동 여론몰이로 위축되게 해선 안 돼"> 기사 댓글에서도 트위터와 유사한 반응이 출현했다. “정의없는 정의당 꼬라지 잘 봤구요”, “언제부터 비인가자료 훔쳐서 국가기밀 쳐 뿌리고 다니는게 국회의원 의정활동으로 둔갑했냐?” 등의 비판적 댓글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정의당과 관련된 기사 중 댓글이 가장 많은 기사로는 연합뉴스의 1일자 <이정미 "남북 의회서 판문점선언 동시 비준하자"> 기사로 1014건의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의 표정은 ‘화나요’가 84.0%를 차지했다.

이정미 대표는 1일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제목에서와 같이 밝힌 바 있는데 이번에는 보수성향의 누리꾼들이 부정적인 댓글을 쏟아내며 가장 많은 댓글수를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중략) 북조선의 의회가 의회인가? 어이가 다 없다.. 거수기를 비교하는게...”, "좌파고 우파고를 떠나 대한민국의 보통 시민으로.. 솔직히 70년 가까이 주적으로, 우리와 대치 상태에 있던 북한인데, 문재인 정권 들어선지 2년도 안되 종전선언이 운운 된다는게. 정상적으로 느껴집니까?", “이정미 XX이 이번에 백두산 가서 뭐라고 했는줄 아냐? 백두산 날씨가 이렇게 맑은 것은 3대가 덕을 쌓아서 그렇단다... 일당세습독재로 북한을 거지국가로 만들고 국민을 탄압한 김씨 돼지놈들을 저렇게 찬양하는 X이다. (후략)"라며 욕설을 포함해 높은 수위로 비난했다.


? 분석기간 : 2018.9.30. ~ 10.1.
? 분석매체 : 트위터, 블로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뉴스
? 검 색 어 :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자유한국당, 한국당, 바른미래당, 미래당, 민주평화당, 평화당, 정의당
? 비    고 : 버즈는 욕설을 제외하고 원문 그대로 인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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