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THRONE AND LIBERTY’, 7일 서비스 시작
엔씨소프트는 신작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 서비스를 7일 오후 8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TL은 엔씨가 11년 만에 출시하는 신작 PC MMORPG다. 모든 이용자는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TL을 설치해 플레이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진행한 16개 서버는 모두 마감됐으며, 20만 이상이 참여했다.론칭 시점 총 서버 개수는 21개다. 엔씨는
김진수 기자 2023-12-07 1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