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치인 탄압' 논란…강진군의장 불신임 결의안 철회
'청년 정치인 탄압' 논란을 부른 '전국 최연소 기초의회 의장' 전남 강진군의회 김보미 의장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이 철회됐다.지난 5일 결의안을 발의한 유경숙 부의장과 서순선, 윤영남, 정중섭, 김창주 의원등 5명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의장 불신임 결의안을 철회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정상적인 의회 운영을 위한 충심이 '청년 정치탄압', '진영간 총선 암투' 등 정략적으로
박형주 2024-01-16 07:4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