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감독

'죽음의 공장' 세아베스틸에 누리꾼

'죽음의 공장' 세아베스틸에 누리꾼 "경영자 처벌하라"

잦은 노동자 사망사고로 '죽음의 공장'으로 비판받는 세아베스틸이 무려 600건에 달하는 안전법을 위반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2일 고용노동부가 세아베스틸(서울 본사, 전북 군산공장, 경남 창녕공장)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특별 감독한 결과에 따르면 총 592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최근 세아베스틸에서 일어난 노동
김두윤 기자 2023-05-02 15: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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