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수사

“최고 적폐는 검찰” vs “불순분자 압색은 당연”

“최고 적폐는 검찰” vs “불순분자 압색은 당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은 논쟁 중이다. 정부와 여당은 문재인 정부의 민낯을 보여주겠다는 입장이다. 검찰이 지난 16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의 자택과 국방부, 해경 등 10여 곳을 동시 다발적으로 압수수색한 이유다. 야당은 “정부 여당이 한 달 넘게 정치 공세의 도구로 활용하더니, 마지막 타자로 검찰이 칼을 휘
신진호 기자 2022-08-17 17: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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