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동향

[통계N] GDP 대비 40% 넘어선 국가채무비율... 1,750조 육박

[통계N] GDP 대비 40% 넘어선 국가채무비율... 1,750조 육박

지난해 관리재정수지가 54조원 적자로 나타나면서 재정건전성 지표가 역대 최악을 기록했다.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한 총수입 기반이 약화된 상황에서 정부의 적극적 재정집행을 통한 경기부양 정책 추진, 두 차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코로나19 악재 등이 겹치면서 올해 재무건정성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7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발표한 '2019회계연도 국
2020-04-08 1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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