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

"앞으로 해산물은 먹지 않기로 했어요"

지난 5월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항만에서 붙잡힌 우럭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식품 기준치의 180배나 검출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정부가 "후쿠시마산 수산물의 수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일본 오염수 방류를 막아야하8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문제의 우럭에서 일본 식품위생법 기준
김두윤 기자 2023-06-08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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