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짜 비공개활동이면 사진도 찍지 마세요”

“진짜 비공개활동이면 사진도 찍지 마세요”

대통령실이 23일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환아 방문 당시 조명을 설치해 사진을 찍었다고 주장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해당 영상과 사진에서 김 여사의 얼굴이 빛에 반사돼 보이는 건 캄보디아 환아의 집에 있는 전등 불빛 때문”이라며 “당시 현장 사진과 영상을 수사기관에 제출
신진호 기자 2022-11-24 17:09:26
“베끼는 게 몸에 배였군”

“베끼는 게 몸에 배였군”

또다시 김건희 여사의 해외 순방 사진이 도마에 올랐다. 대통령실이 지난 5월 스페인 마드리드 북대서양조약기국(NATO·나토) 정상회의 때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의 모습과 비슷한 김 여사의 사진을 찍어 배포한데 이어 이번 동남아시아 순방길에서도 세계적인 영화 배우이며 자선가인 ‘오드리 헵번’ 모습을 따라한 듯한 사진을 배포하자 네
신진호 기자 2022-11-14 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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