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디스Law] 21대 국회 법안발의, 민주당 ‘국가시스템개혁’ VS. 통합당 ‘민생’

[디스Law] 21대 국회 법안발의, 민주당 ‘국가시스템개혁’ VS. 통합당 ‘민생’

21대 국회가 출범한지 10여일이 지났다. 아직 상임위원회 등 원 구성은 진행 중에 있지만 21대 국회의원들은 법률안들을 쏟아내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재선’이 발의에 가장 활발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의안 접수가 시작된 1일부터 10일까지 총 110명의 의원이 293건의 의안을 제출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많은 199건을 제출하며 67.9%
2020-06-11 19:40:12
총선 패배원인으로 '장외투쟁, 막말' 지적...황교안 사퇴에 보수층 부정평가↑

총선 패배원인으로 '장외투쟁, 막말' 지적...황교안 사퇴에 보수층 부정평가↑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1대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을 사퇴했다. 보수진영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황 대표에 대한 책임론이 빗발쳤다. 야권의 유력한 대권주자였던 황교안 대표는 본인이 직접 출마한 종로에서 득표율 39.9%를 기록해 지역구 경쟁자이자 여권의 유력한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총리 득표율 58.3%에 크게 뒤지며 패했고 전체 판세에서도 더불어민주
2020-04-16 13:42:41
비례정당 관심도, '한국당 31%-시민당 21.2%-열린민주당 15.4%-국민의당 12.4%...'

비례정당 관심도, '한국당 31%-시민당 21.2%-열린민주당 15.4%-국민의당 12.4%...'

개정된 선거법의 영향으로 35개의 비례정당이 난립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의 득표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의 득표율은 모(母)정당의 지지도와 연관성이 절대적인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빅데이터 분석결과 미래통합당의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 자체에 대한 관
2020-04-14 17:57:40
[리서치N] 의사 안철수 효과로 국민의당 3.0%↑... 지지율 4%대 진입...

[리서치N] 의사 안철수 효과로 국민의당 3.0%↑... 지지율 4%대 진입...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YTN의뢰로 2일부터 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7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소폭상승한 가운데 국민의당 지지율이 크게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의당은 4.7%로 지난주보다 3.0%가 상승하면서 정의당(4.9%, 0.7%↑)과 같이 4%대로 진입하면서 격차를 좁혔다. ‘의사 안철수’의 대구 지역 의료봉
2020-03-11 05: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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