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참사는 분명히 인재(人災)다” 이태원 참사 112 신고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정부의 무능을 탓하는 질타의 목소리가 높다. 시민들은 참사 4시간 전부터 “압사할 것 같다”며 출동을 잇따라 요청했지만 경찰은 복지부동이었다. 결국 156명이 압사했다. 시민들의 경고에고 귀 기울이지 않는 경찰의 민낯이 드러났지만 책임지지 않는 공직자 모습에 시민들의 분노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빅터뉴스가 11월 1~ 2022-11-02 13:24:09
"무역으로 먹고 사는데 직구 금지라고?" 정부는 국가인증통합마크(KC) 인증이 없는 경우 해외 직구를 금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가 비판여론이 거세지면서 "국민께 혼선을 끼쳐 죄송하다"며
'김호중 출국금지' 누리꾼들 "강력처벌해야" 경찰이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씨와 소속사 관계자들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는 음주운전 사실을 부
광양 백운제 물체험장 7월 23일 개장…한 달간 운영 전남 광양시는 백운제테마공원 물체험장을 오는 7월 23일 개장하고 운영 기간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물체험장은 8월 17일까지 총 27일간 운영
여수해경, 유조선 등 액체운반선 불법 배출 특별점검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20일 여수·광양항 내 입·출항하는 유해액체물질운반선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