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7월 넷째주(18~22일) KT&G 등 7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KT&G(033780) 2분기 영업이익 3321억원(+2.4%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국내·해외법인 담배 매출 호조, 부동산 분양 수익 감소. KGC0 중국 지역 봉쇄 영향으로 수출 부진. 목표주가 10만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아모레퍼시픽(090430) 2분기 연결 영업이익 48% 하락 예상, 중국 봉쇄 영향으로 인해 법인과 면세 매출 크

미래에셋증권은 7월 셋째주(11~15일) 삼성전기 등 5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GS건설(006360) 주택시장 변화, GS건설 주가 하락 원인. 부동산 시장 위축 지속될 가능성. 시장보다 안전 마진 주목: 주택시장 위축에도 GS건설 안정적인 주택사업 이익 유지 가능. 2분기 영업이익 1660억원(32.7% YoY) 추정. 목표주가를 4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대웅제약(069620) 나보타,

KB증권은 7월 셋째주(11~15일) 농심 등 16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대우건설(047040) 업종 주가 부진 속 상대적 투자 포인트 부각. 2분기 주택 원가율 부담 지속 전망. 원자재 가격 부담과 건축비에서 긍정적인 변화 시그널 확인. 목표주가 9000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DL이앤씨(375500) 12개월 선행 P/B 0.36배의 극심한 저평가. 절대적인 가격 메리트를 볼 시간. 2분기 원자재 영향에 따른 실적

KB증권이 7월 둘째주(4~8일) 에스엠 등 12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에스엠( (041510) 로열티 높은 팬덤과 유닛 활동의 확장성, 플랫폼 비즈니스로 수익 다각화. 주주행동주의로 투명성 확보. 2분기 영업이익 201억원(-27.0%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목표주가 10만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대상(001680) 2분기 영업이익 404억원(-11.3% YoY)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원가 부담 가중 속에서도 외

미래에셋증권이 7월 둘째주(4~8일)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을 매수 추천했다. LG전자(066570) 2분기 매출액 19조5000억원(+15% YoY), 영업이익 7917억원(-12% YoY) 예상으로 매출액은 컨센서스 부합. ▲HE(생활가전) 사업부 : 수익성이 큰 폭으로 훼손되며 시장 예상(8392억원)을 하회하는 영업 이익 ▲H&A(TV·오디오) 사업부 : 매출액 8조원과 영업이익 3982억원 예상. 프리미엄 가전 중심

미래에셋증권이 6월 마지막주(6월27일~7월1일) 덴티움 등 7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덴티움(145720) 인플레이션에 강한 임플란트의 힘을 보여줄 2분기. 올해 매출 +18.4% YoY(컨센서스 부합 예상), 영업이익 +42.4% YoY(컨센서스 소폭 상회 예상). 중국 락다운으로 수출 둔화 우려와 달리 견조한 실적 달성 중. 리스크 ▲중국 락다운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의한 임플란트 시술 수요 둔화. 목

KB증권이 6월 마지막주(6월27~7월1일) 강원랜드 등 15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강원랜드(035250) 2분기 영업이익 564억원(+1987.6% YoY)으로 컨센서스 소폭 하회 전망. 트래픽 회복 중, 드룹액 증가세는 트래픽 증가세보다 크게 나타나. 올해 주당배당근(DPS) 450원 예상. 목표주가 3만3000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SK하이닉스(000660) 2분기 영업이익 3조8000억원, 전분기대비(QoQ) +34%. 하반기 메모리

KB증권이 6월 넷째주(20~24일) OCI 등 6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롯데칠성(005300) 올해 영업이익 590억원(+29.4%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음료, 고수익 탄산 위주의 SKU 재정비. 주류, 업황 회복 및 화물연대 파업 반사 수혜. 맥주와 주정 가격 인상 가능성. 목표주가 24만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삼성중공업(010140) 2분기 실적은 영업손실 1206억원의 어닝쇼크 예상. 원자재뿐만 아니라 인

KB증권이 6월 셋째주(13~17일) LG에너지솔루션 등 3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오는 21일 한국형 발사체(KSLV-2) 누리호 발사 예정. 터빈과 펌프류, 추력기 등 핵심 부품들과 엔진 총 조립을 담당. 발사 성공시 주가에도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목표주가를 7만3000원으로 7.4%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Buy 유지. LG에너지솔루션(373220) 2분기 외형은 전분기

미래에셋증권이 6월 셋째주(13~17일) 한국금융지주 등 4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키움증권(039490) 2년간의 실적 호조로 이익잉여 급증+우선주 증자로 인한 자본력 증대. 기존의 대형사와 같은 IB 모델로 확장, 금융플랫폼 정체성 강화 등 잉여 자본의 활용처 제시 필요. 이익 Level down 감안해도 저평가 매력.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이 6월 둘째주(6~10일) 주성엔지니어링 등 9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네패스아크(330860) 가시화되는 성장세, PMIC와 SoC 부문 성장세 지속. FO-PLP 수익성 개선 다가 와. 올해 매출액 1777억원(YoY +56%), 영업이익 436억원(YoY +61%) 전망. 목표주가 5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솔브레인(357780) 투자 포인트 ▲메모리 공정 고단화에 따른 소재 수요 구조적 확대 국면 ▲Selective Etchi

KB증권이 6월 둘째주(6~10일) 셀트리온 등 5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셀트리온(068270) EULAR 2022에서 램시마SC의 우수한 유효성과 안전성 발표. 고농도 제형으로 차별성을 갖춘 유플라이마에 기대. 목표주가 20만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한국조선해양(009540) 현대중공업 지분 1.7% 매각, 향후 추가 매각 가능성 열려.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할 전망. 신규 수주는 연간 목표 대비 73% 달성

미래에셋증권은 6월 첫째주(5월30일~6월3일) 대우해양조선 등 21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대우조선해양(042660) 올해도 수주 목표 초과 달성 전망, 실적 개선은 내년부터 본격화. 투자 포인트 및 리스크 알려진 악재보다 업황 개선 수혜가 주가 이끌 것. 목표주가 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 제시. 삼성중공업(010140) 올해도 수주 목표 초과 달성 전망, 실적 개선은 내년부터 본격화. 투자 포

KB증권이 6월 첫째주(5월30일~6월3일) 한국가스공사 등 7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파마리서치(214450) 영업이익 152억원(+23.9%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의료기기와 화장품 사업부의 안정적 성장 지속 예상. 목표주가 10만원과 투자의견은 Buy 제시. S-Oil(010950)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조460억원(+49.7% YoY), 1조301억원(+80.4% YoY)으로 실적은 컨센서스를 넘어설 전망. 2023년까지 정제 마진

KB증권이 5월 넷째주(23~27일) 현대중공업 등 6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현대중공업(329180) 단기 급락을 거치면서 주가는 2달 전 수준으로 복귀. 5월 이후 수주 모멘텀은 상대적으로 가장 강할 것으로 기대. 목표주가를 13만5000원으로 8.0%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Buy 유지. 롯데쇼핑(023530) 올해 영업이익 3839억원(+85% YoY) 예상. 백화점/할인점/컬처웍스의 손익 개선이 전사 증익을 견인

미래에셋증권이 5월 마지막주(23~27일) 일진머티리얼즈 등 12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일진머티리얼즈(020150) 1분기 전사 영업이익은 기대치 부합하였으나, IMG 수익성은 큰 폭 개선. 삼성SDI, 스텔란티스 JV로 필요한 동박은 2조원 이상 추가 수주 기대.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20.0%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피앤티(137400) K-배터리 대장. 투자포인트 ▲고객사들의 공격적인 CA

KB증권이 5월 셋째주(16~20일)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9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하이트진로(000080) 1분기 영업이익 581억원(+9.8%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4월 일시적 부진 가능성 있으나, 유흥에 대한 보복 소비 효과가 더 클 듯. 목표주가를 4만4000원으로 4.8%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Buy 유지.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36%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기록. 화장품을

미래에셋증권이 5월 셋째주(16~20일) 엔씨소프트 등 7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롯데케미칼(011170) 1분기 영업이익 826억원 기록(+3.4% 컨센서스 대비, +179.8% QoQ). 2분기 영업이익 621억원 예상(-25% QoQ, -48% 5월13일 컨센서스 대비). 목표주가를 25만5000원으로 12.1%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한국전력(015760) 1분기 영업손실 7조7869억원, 높아져만 가는 원가 부담. 기대할 것은 요

빅터뉴스 부설 비즈빅테이터연구소의 ‘2021년 10월 증권사 다수 추천종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6개 증권사에서 5회 이상 다수 추천한 111종목 가운데 적중 애널리스트가 한 명도 없는 종목이 오리온과 KT, 풍산, 한샘, LG유플러스, 현대백화점, 한화솔루션, 롯데케미칼, CJ ENM, 코스맥스 등 78종목(78.3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가 적중률은 6월 후

빅터뉴스 부설 비즈빅테이터연구소의 ‘2021년 10월 증권사 다수 추천종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6개 증권사에서 5회 이상 다수 추천한 111종목 가운데 적중 애널리스트가 한 명도 없는 종목이 삼성에스디에스와 NH투자증권, 삼성SDI, 스튜디오드래곤, 세아베스틸, F&F, DB손해보험, 포스코인터내셔널, 에스엠, SNT모티브 등 78종목(78.3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