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

“외교성과 보고? 누가봐도 집들이 하는 걸로만 보인다”

“외교성과 보고? 누가봐도 집들이 하는 걸로만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한남동 관저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찬 회동을 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양금희 수석대변인, 김미애·장동혁 원내대변인 등 14명이 참석했고,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등이 배석했다. 윤 대통령은 정
신진호 기자 2022-11-26 18:57:10

"자기만 술 안 먹으면?괜찮고 아무 문제 없다는 클라스"

김문수 경사노위위원장이 이태원 참사 애도 기간중 노조 관계자들과 술을 곁들인 만찬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댓글여론이 들끓고 있다. 김 위원장은 국내 언론과의 통화에서 “나는 술을 못 먹는다. 먹은 게 없다”고 해명했지만 야당은 “국가 애도 기간의 의미를 부정하는냐”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일 서면 브리핑을 통
2022-11-01 16: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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