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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망해도 3년 간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남편으로 잘 알려진 정대선 씨가 최대주주인 HN Inc(에이치엔아이엔씨)가 법정관리에 들어간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에이치엔아이엔씨는 지난 21일 서울회생법원에 법인회생을 신청했다. 에이치엔아이엔씨는 썬앤빌 등 브랜드로 알려진 중견 건설업체로 원래 사명은 현대BS&C였으나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 브랜드를 사용하지 말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2023-03-24 1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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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없는 해외순방에 흥청망청"

윤석열 정부가 일반예비비를 대통령실 이전 및 대통령 해외 순방에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비는 자연재해 등 국가 비상 사태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