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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토] 'KLPGA 챔피언십' 명품 드라이버샷 날리는 골퍼들

[생생포토] 'KLPGA 챔피언십' 명품 드라이버샷 날리는 골퍼들

2021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 최종전이 2일 사우스링스 영암에서 열렸다. 링스 코스의 거센 바람을 뚫고 우승에 도전하는 국내 최고 여자골퍼들의 힘찬 드라이버샷을 모았다. 공동 1위로 도약한 김효문(23.일화맥콜) 이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3라운드 까지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쳤다. 티샷하는 김지영2 김지영2(25.SK네트윅스)이 1번 홀에서 힘
2021-05-02 08: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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