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참사는 분명히 인재(人災)다” 이태원 참사 112 신고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정부의 무능을 탓하는 질타의 목소리가 높다. 시민들은 참사 4시간 전부터 “압사할 것 같다”며 출동을 잇따라 요청했지만 경찰은 복지부동이었다. 결국 156명이 압사했다. 시민들의 경고에고 귀 기울이지 않는 경찰의 민낯이 드러났지만 책임지지 않는 공직자 모습에 시민들의 분노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빅터뉴스가 11월 1~ 2022-11-02 13:24:09
여수해경, 유조선 등 액체운반선 불법 배출 특별점검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20일 여수·광양항 내 입·출항하는 유해액체물질운반선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
여수 시민단체 '순천대 의대 유치 시민운동본부' 결성 전남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순천대 의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여수시민협,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여수환경운동연합 등 14개 시민사회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0주년 기념행사 현대건설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지난 18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전남교육청, 튀르키예 지진 피해 학생 3개월 초청 연수 전남도교육청은 지난해 발생한 튀르키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초청해 지난 17일부터 8월 10일까지 여수정보과학고에서 단기 연수를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