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뉴스 주가 예측>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5선_7월 22일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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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이 15개 리포트를 발간하고 한 종목도 맞추지 못해 적중률과 적중수 부문에서 꼴찌에 올랐다. 상상인증권이 적중률 부문에서, NH투자증권이 적중수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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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빅터뉴스 부설 비즈빅데이터연구소(BBD랩)의 ‘2023년 6월 증권사 추천 종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6개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가와 6개월 후 현재가(2023년 12월 28일 종가 기준)를 비교 분석한 결과 적중한 종목(오차율 ±10% 미만)은 661개 리포트 가운데 99개로 적중률이 15%로 나타났다. 이는 전달 적중률(10.1%)보다 높아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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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율 10~20%는 105종목(15.9%), 20~30%는 146종목(22.1%), 30% 이상은 311종목(4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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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률 부문 1위는 21개 리포트 가운데 6개(28.57%)를 맞춘 상상인증권이 차지했고 이베스트투자증권(27.78%), 미래에셋증권(21.05%), 하이투자증권(20%), 하나증권(19.3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다올투자증권이 15개 리포트를 발간하고 한 종목도 맞추지 못해 적중률과 적중수 부문에서 꼴찌에 올랐다. 유안타증권(7.41%)과 신한투자증권(9.3%), 대신증권(9.52%), IBK투자증권(11.54%) 순으로 적중률이 좋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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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수 부문에서는 NH투자증권이 54개 리포트 가운데 10개를 맞춰 1위에 올랐고, 키움증권(48개 중 8개), 상상인증권(21개 중 6개), 하이투자증권(30개 중 6개), 하나증권(31개 중 6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유안타증권(27개 중 2개)과 IBK투자증권(26개 중 3개), DS투자증권(21개 중 3개), SK증권(21개 중 3개) 등이 적중수 부문 꼴찌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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