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국위선양으로 군대 빼달라는 소리는 그만"

[댓글여론] 'BTS 현역 입대' 공감백배 37% 좋아요 24%
2022-10-18 16:25:06

방탄소년단(BTS)이 멤버 맏형 '진'(본명 김석진)을 필두로 순차적으로 현역 입대한다. '때가 되면 알아서 가겠다'고 약속해온 멤버들과 상관없이 그동안 정치권에서 야기했던 병역 특례 혜택 논란도 마침표를 찍게 됐다. 누리꾼들은 이번 결정에 '잘했다'는 의견과 함께 이참에 각종 군 면제 혜택을 아예 없애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진=빅히트뮤직 그래픽=BBD랩

다만 BTS가 군인 신분으로 일부 공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문홍식 국방부 대변인직무대리는 18일 정례브리핑에서 BTS의 입대 후 공연 허용 범위에 관해 "공익 목적의 국가적인 행사나 국익 차원에서 진행되는 어떤 행사가 있을 때 본인이 희망한다면 참여할 수 있다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답변했다. 앞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도 BTS가 '국익 차원에서' 군 복무 중에도 해외공연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래픽=BBD랩

빅터뉴스가 10월 17일부터 18일 오전 10시까지 ‘BTS’와 ‘입대’를 키워드로 관련기사를 집계한 결과 포털 네이버 기준으로 기사는 모두 674개, 댓글은 1만6489개, 반응은 2만1412개로 집계됐다. 반응별로는 네이버의 '공감백배(8119개, 37.92%)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다음의 '좋아요(5234개, 24.44%), '화나요(2208개, 10.31%) 등의 순이었다.

포털 네이버에서 댓글이 가장 많이 올라온 기사는 중앙일보 10월 17일자 <"때 되면 갈테니 닥치길" 가사대로…진부터 군대 가는 BTS>로 댓글 667개, 반응 348개로 집계됐다(순공감순).

  • 국위선양으로 최고의 결과를 낳은 방탄소년단도 가는 군대. 이제 유럽 어느도시 콩쿨에서 상받은 클래식 종사자들 . 국제대회에서 5분도 안뛰고 면제받은 억대연봉 스포츠스타들. 온갖 해괴한(?)이유로 면제 받은 정치인과 그 자녀들도 공정하고 공평하게 입대 시키길 바랍니다(공감 1068)
  • 남들은 당연히 가는걸 마치 대단한 일 하는냥(공감 849)
  • 간다니 됐다….. 더듬당, 국힘 다 이제 그만 숟가락 올려라 아주 가관이다(공감 448)
  • 그러니 처음부터 안 씨부리게 했으면 닥치기 전에 안했지(공감 243)
  • 군대가는 것이 이렇게 큰일이니?당근 가야?(공감 389)

다음으로 서울경제 10월 17일자 기사에는 댓글 636개, 반응 617개로 집계됐다(순공감순).

  • 결자해지. 여론에 떠밀리는 것보다 스스로 결정한 것 너무 잘한 일입니다. 응원합니다(공감 1522)
  • 가도 gr 안가면 안간다고 gr하는 사람들 진짜많네(공감 455)
  • 당연히 가는건데 속보냐 이게(공감 685)
  • 그래 국회에서 BTS 군복무로 깝죽대는거 더 보기싫다..그냥 빨리 갔다와라(공감 394)
  • 잘했다(공감 244)

포털 다음에서 댓글이 가장 많이 올라온 기사는 서울신문 10월 17일자 <"군대 갑니다" 병역문제 일단락.. 맏형 진부터 차례로 입대>로 댓글 271개, 반응 679개로 집계됐다(찬반순).

  • 스포츠 면제도  없에자~ 체육도  직업으로  자기결정으로 하는거고  올림픽등 메달따면  돈도 벌고  방송나와서  돈 벌고  충분한  보상 된다(찬성 208)
  • 최선의선택 후일, "BTS도 병역의무에 예외없었다" 큰족적이될거다(찬성 161)
  • 근데 BTS는 군대 안간다고 한적이 없음~정치권에서 괜히 들먹인거지(찬성 130)
  • 굥...넌...미운털이나 박고 bts는 잘 결정했다 군대안가면 굥과 국짐이 병역면제미끼로 또 이래저래 부려먹으려할거다 니들이 그렇게 끌려다닐 필요없다(찬성 110)
  • 부동시도 군대안갔는데  너희들 군대갈때 데리고 가라(찬성 100)
  • 방탄소년단도 군대간다. 이제 국위선양으로 군대 빼달라는 소리는 하지마라(찬성 75)

※ 마이닝 솔루션 : BBD랩
※ 조사 기간 : 2022년 10월 17~8일 오전 10시
※ 수집 데이터 : 3만8575개(네이버, 다음 기사와 댓글)
※ 분석 : 빅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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