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한남4구역'에 자하 하디드 곡선미 담는다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의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한강(THE H HANGANG)’을 제안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고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에 서울의 상징인 ‘한강’을 더해 한남뉴타운을 넘어 한강의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는 것이 현대건설의 설명이다.현대건설은 세계적인 건축사무소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와 손을 잡았다. 20
김동욱 기자 2024-11-19 16:5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