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취임 첫 일정`으로 한남4구역 방문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2025년 첫 외부 일정으로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합동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번 재개발사업이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의 2파전으로 치열하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강력한 수주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현대건설과 함께하는 지금부터가 한남4구역의 진정한 시작”이라며 한남4구역이 타
김동욱 기자 2025-01-05 10: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