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구시·국회의원들, ‘달빛철도 예타면제 확정’ 촉구
1,800만 영호남의 ‘통합과 균형의 새 시대’를 열 달빛철도 건설을 위해 광주·대구가 손을 맞잡았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광주·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달빛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이날 공동성명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강대식·
최창봉 기자 2025-04-23 17:5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