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교수님, 그냥 정치하세요”... 누리꾼 “나에게는 무디고 남에겐 엄격”
7월 한 달 누리꾼들이 지목한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주인공은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다. 빅터뉴스(BDN:BigDataNews)가 뉴스 댓글 분석 프로그램 ‘워드미터’로 조사(7.1~8.1)한 결과 검색어 ‘내로남불’이 제목에 들어간 <네이버> 기사(인링크 기준)는 총 27개였다. 댓글 많은 뉴스 상위 10개 중 6개가 과거 ‘폴리페서(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