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여사 일 지나간 일" 인요한에 "내로남불의 극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진실 규명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이 이를 "다 지나간 일"로 일축하고 나서면서 "내로남불의 극치"라는 누리꾼들의 싸늘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29일 인 위원장은 이날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여사 관련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나왔을 때 윤 대
김두윤 기자 2024-03-29 17: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