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손봐야할 직업"
출장중 성매매하다 적발된 현직 판사가 한 달가량 재판 업무를 하다 뒤늦게 재판에서 배제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여론이 거세다. 누리꾼들은 "유전무죄"라며 쓴소리를 내고 있다.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판사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조건만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30대 여성 A씨에게 15만원을 주고 성매매한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
김진수 기자 2023-07-31 17:3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