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 집단성폭행' 주동자 옹호 비난 거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 '밀양 집단성폭행 사건'의 주동자가 나왔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이 쏟아지고 있다. 가해자들을 옹호하고 피해자를 조롱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현직 경찰에 대한 비난도 거세지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백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서 올라온 2022년 ‘님아 그 시장을 가오 - 청도편’ 영상에는 최근 뒤늦게 조
김두윤 기자 2024-06-03 15:3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