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검을 반대하는 이유가 있었네"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관리했던 것으로 알려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태의 공범 이 모씨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포함된 골프 모임에 합류하려 했다는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보도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은 특검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27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멋쟁해병'이라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는 이씨에게 사단장
김두윤 기자 2024-06-27 18: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