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전 대통령 피의자 적시 누리꾼도 갑론을박
‘타이이스타젯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달 30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인 다혜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 하면서 영장에 문 전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하면서 야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온라인에선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다혜씨의 전 남편 서씨는 2018년 이상직 전 국회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에 오른 이후, 이 전 의원이
이재영 기자 2024-09-03 14: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