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수현, 안세영 '저격'에 누리꾼들 싸늘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의 '작심 발언'이 체육계에 파장을 일으키는 가운데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MBC 해설위원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옹호하고 안세영을 저격하고 나서면서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방 해설위원의 발언이 '시대착오적'이라는 반응을 보인 누리꾼들이 많았다.방 해설위원은 지난 9일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재영 기자 2024-08-13 16:4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