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N] 취업자 늘었는데 실업률은 금융위기 이후 최고](/data/big/image/201812/1788_2558_3856.gif)
[통계N] 취업자 늘었는데 실업률은 금융위기 이후 최고
11월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16만 5천명 증가하며, 지난 1월 이후 최대 수준을 보였다. 그러나 실업률은 2009년 이후 가장 높아 고용 불안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18년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64세 고용률은 67.1%로 전년 동월 대비 0.1%p 상승했다. 취업자는 2718만 4천명으로 16만 5천명 증가했다. 하지만 실업자 수도 3만 8천명 증가했다. 11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