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인지 허풍인지 빨리 수사해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을 언급하는 내용의 '명태균 녹취록'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온라인에선 제대로 된 수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일 공개한 3개의 녹음파일에는 명씨로 추정되는 인물과 지인과의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여기에는 "그래서 내가 윤상현이 제일 친한 함성득이한테 시켰지" 등 윤 의원의 실명이 등장
김두윤 기자 2024-11-06 14:5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