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정당 확실해졌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김기현, 윤상현, 조배숙 등 국민의힘 의원 30명이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집결했다. 당 지도부는 '개인행동'이라며 선을 긋고 있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한 상태다.이 자리에서 김기현 의원은 "공수처를 수사 권한이 없는 수사에 대해 자신들의 권한 행사인 것처럼 가장하고 있
김두윤 기자 2025-01-06 17:5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