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보성 국가유산 야행' 10월24일부터 이틀간 열려
보성군은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보성읍 일원에서 ‘2025 보성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조선의 끝에서 새로운 희망을 외치다!'를 주제로, 국가유산청과 전남도가 후원하고 보성군이 주최·주관한다.‘야행(夜行)’은 밤에 떠나는 문화유산 여행이다. 군은 낮에는 볼 수 없는 새로운 빛과 색으로 문화유
오덕환 기자 2025-09-29 17:3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