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일 (목)

친인척

교촌치킨 할인행사 '생색내기' 비판

교촌치킨 할인행사 '생색내기' 비판

교촌치킨이 치킨값 할인행사에 나섰다가 오히려 '생색내기'라는 소비자들의 비판에 직면했다. 이벤트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메뉴와 금액이 일정 기준으로 제한되면서 소비자를 기만했다는 불만이 폭발하고 있는 것이다. 배달료 최초 도입 등으로 교촌치킨이 치킨값 인상을 주도했다는 이미지가 강한 상황에서 이번 사건으로 교촌의 얄팍한 장삿속만 더욱 소비자에 각인시키는
김두윤 기자 2023-06-14 15: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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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수욕장 5일부터 순차 개장

전남도가 해수욕장 54개소를 5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본격적인 여름철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청정한 남해안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