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특별감독 '면죄부'만 주고 끝날까 잇단 노동자 사망사고로 ‘죽음의 조선소’ 오명을 쓰게 된 현대중공업이 고용노동부의 특별감독을 또다시 받게 됐다. 사고 때마다 안전대책을 발표해온 현대중공업 경영진의 말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는 판단이 내려진 셈이다. 하지만 지난해 고용부가 특별감독을 실시한 뒤에도 사망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현대중공업에 면죄부만 주고 끝날 수 있다는 2021-05-18 14:38:03
광주시, 정부 추경에 AI 153억원 반영 광주시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5년도 제1회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인공지능(AI) 사업과 지역화폐, 공공배달앱 지원 예산 등이 반영됐다
광주 광산구,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 호평 광주시 광산구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가 건축물과 관련한 제도, 절차를 몰라 발생하는 불이익이나 고충을 해소하는 역할
광주시, ‘현금 없는 시내버스’ 순항中 광주시는 시행 한달째를 맞고 있는 전국 최초 ‘현금 없는 시내버스’ 도입률이 30%로, 혼란과 불편 없이 순항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광주시는
광주 동구, 청렴 실현 ‘청렴추진단’ 본격 가동 광주시 동구는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추진단의 본격적인 운영과 함께 청렴한 공직사회 구축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동구는
KT&G 상상마당,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출품작 공모 KT&G가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의 출품작을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KT&G 상상마당이 지난 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