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부유식 CCS 기술로 온실가스 저감 추진
2025-08-14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에 제안한 ‘써밋 프라니티’에는 시니어클럽 내 비대면 헬스케어 라운지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 곳에서는 ▲ AI 의료서비스 구축 및 자가검진 ▲ 혈압, 혈당 등 검사 및 주변 병원 연계 시스템 구축 ▲ 의사와 비대면 진료 및 처방전 발급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조합원들은 시니어클럽 내 헬스케어 라운지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바로닥터’ 앱을 통해 세대 내에서 편리하게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다.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하면 진료과목과 증상별로 병원을 검색해 방문 진료와 비대면 진료 모두 예약할 수 있다. 또한, 화상 통신 및 전화를 통한 비대면 진료를 직접 진행할 수 있고, 개개인에 맞는 단골병원과 단골약국 지정도 가능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적의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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