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지역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공

포스코 1%나눔재단 기탁금 4000만원 활용
만성질환 체계적 치유와 건강한 생활 도모
장봉현 기자 2024-04-04 15:18:50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똑똑케어 건강플러스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홀몸 어르신 들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3일 광양 중마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사업비 전달식 모습. 사진=광양제철소 제공.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똑똑케어 건강플러스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광양제철소는 전날 중마노인복지관에서 똑똑케어 건강플러스 사업 성과보고대회와 사업비 전달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인구 고령화와 맞물려 급격하게 떠오르고 있는 노인성 만성질환 관리 및 어르신 돌봄 등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 서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똑똑케어 건강플러스 사업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홀몸 어르신 들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포스코 1% 나눔재단에서 400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한다. 

▲건강증진 활동 재활운동 ▲만성질환 관리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역사회 보건·의료기관과 연계를 통해 신체기능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를 웨어러블 기기에 연동해 강상태 모니터링도 수시로 진행한다.

지난 2022년 첫 시작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약 340여회의 프로그램으로 145명의 어르신들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에는 95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2월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이뤄진 포스코 1% 나눔재단의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우리 이웃들을 위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을 제공한 것이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등 우리 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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