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CDP 코리아 어워드’ 7년 연속 '명예의 전당'
2025-05-01
부영그룹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현장 근로자, 관리소, 그룹 계열사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몸보신용 삼계탕을 선물하고 있다. 올 여름 역시 더위에 지친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사기 진작을 위해 이날 중복에 맞춰 약 5800여 세트의 삼계탕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직원 복지를 위해 평소 아침, 점심 식사 무료 제공 외에도 매일 오후 빵과 우유, 과일, 시리얼 등 색다른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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