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오천그린광장서 17일 배일동 명창 K-클래식 공연

18일 ‘Romantic Hill’…기타리스트 장하은 공연
장봉현 기자 2023-06-14 16:48:00
순천만 오천그린광장에서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배일동 명창의 ‘K-클래식’공연이 열린다. 공연은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이기도 한 김동원 교수(원광디지털대학교)가 고수를 맡아, 배일동 명창과의 완벽한 합을 이룬 판소리 공연을 선보인다. 포스터=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만 오천그린광장에서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배일동 명창의 ‘K-클래식’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이기도 한 김동원 교수(원광디지털대학교)가 고수를 맡아, 배일동 명창과의 완벽한 합을 이룬 판소리 공연을 선보인다.

순천 출신인 배일동 명창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로 크고 힘찬 소리를 지녀 ‘폭포 목청’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이기도 한 배 명창은 지난달 오천그린광장에서 프로젝트 그룹 ‘지리(CHIRI)’의 크로스오버 콘서트를 펼쳤다. 판소리와 재즈를 결합한 퓨전 음악은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3정원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과 시민들은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오천그린광장에서 주말마다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에는 ‘Romantic Hill’이라는 주제로 SBS 스타킹, JTBC 슈퍼밴드2에 출연한 기타 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장하은 앙상블이 공연자로 나서 낭만 가득한 기타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