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시민연대 “교육세 개편, 금융기관 공적 책임 다하라”
광주·전남지역 시민단체가 최근 정부의 금융 관련 교육세 인상 방침에 반발하고 있는 금융기관에 공적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광주전남시민연대는 7일 정성홍 상임대표(사진) 명의의 성명을 통해 “금융관련 교육세 인상은 공교육 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의미한다”면서 “금융권은 자신들의 성장에 기여해온 사회적 기반을 외면하지 말고 교육이라는 미래 자
최창봉 기자 2025-08-07 14:4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