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 자선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매일유업은 사내 모임인 ‘매일다양성위원회(Maeil Diversity Committee)’와 봉사동호회 ‘살림’이 연말을 맞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자선바자회를 열고, 이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2일 밝혔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지난달 22일에 열린 바자회에는 매일유업과 관계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 엠즈씨드, 상하
김진수 기자 2024-12-02 1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