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분노의 정치', 비판 차단하고 지지층 결집 위한 것... 화나요ㆍ댓글수 1위
6일 네이버 뉴스에 대한 워드미터ㆍ채시보(采詩報) 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지금까지 2년 5개월간 총 10여 차례 크게 화를 냈으며, 이는 반대진영의 비판을 차단하고 지지층을 결집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한 조선일보 기사에 누리꾼들이 가장 많은 감성반응을 보였다. 기사는 문 대통령이 격노한 때는 본인의 단독 기록관 건립과 같이 주로 현 정부가 추진한 일이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