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추행범 될까' 여성 취객 부축마저 못하는 경찰... 누리꾼 "비상식적 나라 됐다"
8일 네이버 뉴스에 대한 빅터뉴스 워드미터 집계 결과, 손혜원 무소속 의원의 부친 손용우씨가 대남공작선을 타고 월북해 북한의 지령을 받았고 손씨의 여동생과 사촌이 6.25 당시 여맹간부와 자위대원으로 활동했다는 TV조선 단독 보도에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감성을 표시했다. 기사는 국가보훈처 공적심사위원회가 1986년 작성한 손씨의 공적조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