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 취약계층 코로나19·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광주시 북구가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코로나19’ 및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먼저 북구는 홍콩, 중국, 대만 등 인근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접종 대상은 ▲만 65
최창봉 기자 2025-05-29 11:4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