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헌 필요하지만 지금은 말할 때가 아니다"
여야 주요 대선주자들이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에 한 목소리를 내면서 정치권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온라인에선 개헌 찬반을 떠나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한다는 누리꾼 반응이 나온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지난 8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네번째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안 의원은 "국민은 이재명 민주당에 정권이 넘어갈까 두려워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2025-04-09 14:2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