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용산과 오세훈은 고소 안 하나"
명태균씨가 2022년 대선 직전까지 윤 대통령 부부와 친분을 이어간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추가로 공개됐다. 누리꾼들은 참담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8일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명씨는 대선전인 2022년 3월경 지인에게 자신과 윤 대통령 부부와의 관계를 언급했다. 명씨는 "나를 왜 쓰는데? 정확하게 맞잖아”라며 “그 집안은 나한테 말을 한마디
김두윤 기자 2024-11-19 16: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