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주가들의 아침 출근은 '불안한 행복' 최근들어 아침 출근 후 입방아처럼 나누는 인사가 있다. 출근길 음주측정에 이상이 없었는지 서로 묻는 인사다. 바쁜 출근길에 만약 신호위반이면 몇만원에 끝나는데 음주운전은 한방에 300만원 이상이다. 집에서 마시는 혼술의 기쁨과 모처럼 친구를 만나 한잔하는 기쁨도 빼앗아 갔다. 음주운전 기준이 강화되면서 기준 0.03%는 체질에 따라 변수도 있겠지만 음주기기에 감지되 2019-08-23 14:02:16
전남도, 몽골서 사막화·황사 방지 우호의 숲 조성 전남도는 4일 몽골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의 한-몽 그린벨트 사업지구에서 몽골 산림청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사막화 방지를 위한 우호의 숲 조
곡성고, 교육부 공모 '자기주도학습센터' 선정 곡성군은 지난 2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서 곡성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자기주도학
고흥군, ‘프리미엄 고흥 쌀’ 日 수출 본격화 고흥군이 일본 현지에서 핵심 수출 품목인 고흥 쌀의 브랜드 가치와 품질을 성공적으로 알리며 프리미엄 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4일 고흥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