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 ‘모바일 헬스케어’ 운영
광주시 광산구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전문가 상담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채움건강)을 통해 심박수, 소모칼로리 등을 측정하고 보건소 전문가가 6개월간 1:1 맞춤 상담과 운동, 식단 임무
최창봉 기자 2025-04-14 12: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