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가 시한폭탄이 돼버렸네"
전가차에서 화재가 잇따르면서 소비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이번에는 주차장에 가만히 있던 전기차에서 갑자기 화재가 발생해 소비자들의 공포는 더욱 커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전기차의 지하주차장 주차를 막아야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6시 15분께 서구 청라동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 주차된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 불길은 8시간20
이재영 기자 2024-08-05 20: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