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그룹 직장어린이집, 中企 근로자 자녀에게 오픈
신한금융그룹은 내년부터 그룹에서 운영 중인 직장어린이집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도 함께 다닐 수 있는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으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대기업이 자사 및 인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육시설로, 중소기업과의 상생 및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주요 사회
이재영 기자 2024-11-13 17:35:47